봄날을꿈꾸며

아소 화산 박물관... 들어가 보지는 못했음 아소산은 일본에서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고 함 활화산이라서 하얀 연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이 멀리서도.. 로프웨이...[편도] 날씨의 변화가 심해 가까이서 볼수 없다고 했으나 기다리는 동안 입장이 가능 몇년전에 왔을때는 기상이 않좋아서 입장..

선실 객실 내부는 작지만 그래도 이렇게 세면대가 안에 있어 편리 짐을 풀고 페리내 식당에서 저녁을..가격이 어른은 750엔 선상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의 바다 풍경 아침식사는 부폐로.. 항구에 거의 다 닿았더니 인근이 공장 지역인지 이런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페리 선내에 있는 물품 보관함 ..

4인실 페리 침실. 이런경험 처음이라 새로운 기분이 었음 히야라는 과일인데.. 살구처럼 생겼으나 맛은 그닥... 난 무게도 있고 해서 아래층 침대를 선택 호텔처럼 유카다 도 있었음 과일 히야의 속 모습.. 완전 살구처럼 커다란 씨 하나가 있음 9시에 멋진 다리를 지나간다고 해서 우리도 잠깐 밖으로.. ..

버스타고 페리타러 가는길... 페리 대합실 우리가 타고갈 페리의 모습 6시 출발 로 대합실에서 잠시 대기중 매표소 요금.. 자동차도 실어 갈수 있는거 같은데.. 대합실 화장실... 후쿠오까 페리 자동판매기의 생수 대합실에서 페리로 이동중.. 정 가운데가 우리 가이드 뒷모습 그냥 엔화로는 안비싼거같..

전날 자유여행 시간에 한번 갔었던 도톤보리를 다시 낮에 구경할 기회가 또 생겼다 먹자 골목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먹거리가 눈길을 끈다 도톰보리 면제점 표시판도 있고 도톰보리 유명한 게 요리집 가이드 설명에 의하면 주인이 마케팅의홍보를 위해 간판의 게다리를 일부러 없애고 경찰에 신고해..

오사카성 입구 적군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하여 성벽을 단단히... 일본은 까마귀가 길조라고 해서 그런지 까마귀가 우리나라 까치보다 많음 파크트람:주유패스 끊은날인 어제 왔었으면 쿠폰으로 이 기차도 탈수 있었을텐데 오사카성 역사 박물관 시간이 없어 패스 어제 왔으면 천수각도 그냥 쿠폰으로..

덥기도하고 해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한개 사고 시원한 사이다도 한병 사서 맛보기로 하고 250엔이었던걸로 기억 더운날씨에 인력거를 모는 사람은 얼마나 힘이 들까만 서도.. 그래도 돈이 되니까.. ㅎㅎ 우리나라 같으면 뒷쪽 개천가라서 무지 더러웠을거 같은데.. 깔끔한 뒷모습이 인상적 아파트인듯

청수사에서 사진이 제일 잘 나온다는 자리에서 바라보고... 물건을 올리는 도르래 같은게 매달려 있음 세줄기 물은 오또와노따끼 라고 하여 성수로 통하는데 이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는 속담이 있다고함 세줄기 물은 학업, 사랑, 장수를 의미한다고... 우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 인연을 만들어 준..

청수사 앞 골목 상가 청수사 입구 모습 골목 기념품가게... 한국에서도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였음 이쁜 기모노를 입은 여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임 / 축제기간인듯.. 매번 사진 찍을때 마다 앞서가서리 .. 뒷모습은 많이 찍혔네.. 청수사 입장료(참배료)는 어른 300엔입니다 청소를 하고 ..

기모노 입고 절에 오는 축제기간이라서 기모노 입은 아가씨들이 많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