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스크랩] 20100515 교토 청수사를 떠나면서..창밖의 풍경[35]

봄날이오면 2010. 6. 20. 11:41

덥기도하고 해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한개 사고

시원한 사이다도 한병 사서 맛보기로 하고   250엔이었던걸로 기억

더운날씨에 인력거를 모는 사람은 얼마나 힘이 들까만 서도..

그래도 돈이 되니까.. ㅎㅎ

 

우리나라 같으면 뒷쪽 개천가라서 무지 더러웠을거 같은데.. 깔끔한 뒷모습이 인상적

 

 

아파트인듯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