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스크랩] 20100515 명문페리 [39]

봄날이오면 2010. 7. 24. 23:58

4인실 페리 침실. 이런경험 처음이라 새로운 기분이 었음

히야라는 과일인데.. 살구처럼 생겼으나 맛은 그닥...

난 무게도 있고 해서 아래층 침대를 선택

호텔처럼 유카다 도 있었음

과일 히야의 속 모습.. 완전 살구처럼 커다란 씨 하나가 있음

9시에  멋진 다리를 지나간다고 해서 우리도 잠깐 밖으로.. 그러나 밤이라 사진은 잘 찍히지 않았음

여기서  저녁식사 시간에 삼삼오오 각자 싸온 음식으로 저녁해결하는 승객들도 있었음

 

 

우리는 아쉬움에 맥주를 ...

뜨거운 물이 정수기로 제공되어 .. 컵라면을 먹을 수도 있을듯..

정말 자판기의 천국인 일본을 실감나게 함

어딜가나 빼 놓을수 없는 오락실

늦은 시간이 관계로 문 닫은 페리 식당

1등실과 2등실 입구..

페리 내의 공동 화장실.

우리는 페리의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 안마의자에서 잠깐..  300엔

웬만한건 다 자판기로 해결

4인실인 우리가 묵은 방 복도

4명이서 함께 자게 되어 장소는 좁았지만 호텔보다 더 좋았음

위의 안마의자 사용료 15분당 300엔,우리나라 보통 찜질방에서는 10분에 천원인데.. 좀 비싼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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