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실 페리 침실. 이런경험 처음이라 새로운 기분이 었음
히야라는 과일인데.. 살구처럼 생겼으나 맛은 그닥...
난 무게도 있고 해서 아래층 침대를 선택
호텔처럼 유카다 도 있었음
과일 히야의 속 모습.. 완전 살구처럼 커다란 씨 하나가 있음
9시에 멋진 다리를 지나간다고 해서 우리도 잠깐 밖으로.. 그러나 밤이라 사진은 잘 찍히지 않았음
여기서 저녁식사 시간에 삼삼오오 각자 싸온 음식으로 저녁해결하는 승객들도 있었음
우리는 아쉬움에 맥주를 ...
뜨거운 물이 정수기로 제공되어 .. 컵라면을 먹을 수도 있을듯..
정말 자판기의 천국인 일본을 실감나게 함
어딜가나 빼 놓을수 없는 오락실
늦은 시간이 관계로 문 닫은 페리 식당
1등실과 2등실 입구..
페리 내의 공동 화장실.
우리는 페리의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 안마의자에서 잠깐.. 300엔
웬만한건 다 자판기로 해결
4인실인 우리가 묵은 방 복도
4명이서 함께 자게 되어 장소는 좁았지만 호텔보다 더 좋았음
위의 안마의자 사용료 15분당 300엔,우리나라 보통 찜질방에서는 10분에 천원인데.. 좀 비싼거네..
메모 :
'해외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00516 큐슈 아소 활화산 [42] (0) | 2010.08.21 |
---|---|
[스크랩] 20100516 명문페리[40] (0) | 2010.08.08 |
[스크랩] 20100515 페리타고 벳부(신모지항)로 이동 [38] (0) | 2010.07.24 |
[스크랩] 20100515 도톰보리거리 [37] (0) | 2010.06.27 |
[스크랩] 20100515 오사카성 [36]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