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스크랩] 20100514,히네노역출발[4]

봄날이오면 2010. 5. 21. 22:21

아직은 낮이라서 그런지 기차에 승객이 많지 않았다.. 시간도 2시5분 이라서 ...

간사이공항에서 구입한 주유패스는 이용이 불가하다고 한다

우등버스처럼 왼쪽은 혼자 앉는 자리이고 우측은 둘이 앉게 되어 있다

주유패스를 끊었음에도 우리는 오사카 시내를 가기위해 690엔짜리 티켓을 또 끊어야 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음역인 이즈미사노 역에서는 주유패스를 이용할수 있었는데..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즈미사노 역까지 와서 호텔까지는 택시를 탔다.. 택시비는 1,060엔이 나왔다.. 아싸! 오사카 시내 갈때보다는 돈을 절약할수 있었다

역시 경험은 참 유익한 것이다

온통 한자로 씌여진 주유패스 뒷면을 내용이다

뭔말인지 모르겠으나 소화22년(2010년) 4월부터 10월말까지 사용할수는 있지만 오늘 우리는 한번 개찰을 했기에 당일만 사용이 가능하다 . 고로 탈수 있는한 많이 타고 볼수있는한 많이 이동해야 본전을 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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